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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언니의 잡동사니

[관람]광주무료관람 정보의 모든것 본문

기타

[관람]광주무료관람 정보의 모든것

awesome-sunny 2022. 10. 25. 12:06

안녕하세요.꾸리언니예요.

오늘은 광주에서 개최되는 무료관람정보를 알아보려고 해요.

가을은 뭔가 행사가 많네요.

단풍놀이며 불꽃놀이며 이것저것 저의 가슴을 두근두근 설레게 만드는 일들이 많아요..

특히 광주의 랜드마크라 할수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일년내낸 다양한 행사 및 전시를 하고 있어요.

 

 

◎ 보물선3.0 (비밀을 여는 시간)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1관
날짜 : 2022년10월18일(화) ~ 11월6일(일)

 

⭐ 아시아문화전당 보물선3.0 홈페이지

https://www.acc.go.kr/main/exhibition.do?PID=0202&action=Read&bnkey=EM_0000005616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서비스 - 전시 - 현재전시

제1장 - 총칙 제1조 (목적) 제2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제3조 (약관 외 준칙) 제4조 (용어의 정의) 제2장 -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제5조 (이용 계약의 성립) 제6조 (비회원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 제7조

www.acc.go.kr

 

신기술 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전공대학생 및 크리에이터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 메타버스, 터치 디자이너 창제작 워크숍의 결과물도 작가들의 작품과 같이 전시되어 남도 문화유산을 재해석하는 참신한 시선을 전한다. 이 밖에도 참여 작가별 작품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기술에 관한 정보가 담긴 테크니컬라이더가 전시의 한 요소로서 함께 공개되어 전시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와 더불어 메타버스 전시도 동시에 진행되어 관객에게 온·오프라인 공간이 갖는 고유한 특성과 매력, 가능성을 예술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반디산책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소방도로,음악분수 등
날짜 : 2022년09월01일(목) ~ 12월25일(일)
관람시간 : 19:00 ~ 22:00 (미디어 월,하늘마당) , 20:00 ~22:00 (소방도로)

 

⭐ 아시아문화전당 반디산책 홈페이지

https://all-mice.co.kr/mice/view/4461

 

ALL MICE -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 | 올마이스 ALL MICE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 ○ 행사개요 - 2022 ACC 미디어파사드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시,포럼,세미나,축제등 마이스의 모든 것 올마이스에

all-mice.co.kr

《반디산책: 지구와 화해하는 발걸음》은 인류세의 어제, 오늘, 내일을 조망하는 전시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전당 곳곳을 산책하며 과거 지구의 풍요로웠던 생태계를 기억하고, 현재 지구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면서 탄소중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져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2022 ACC 지역작가 미디어아트 공모’를 통해 선정된 2명(팀)의 작품을 포함하여 총 16명(팀)의 27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국내외 학자 및 큐레이터 5명의 발제로 인류세 너머의 융복합 예술을 탐구하는 국제 포럼과 함께 개막한다. 포스트코로나를 향하는 시점에 개최되는 본 전시를 통해 인류세를 살고 있는 지구인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보고자 한다.

 


◎ 사람의향기예술로남다
장소 :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3~6전시실
날짜 : 2022년10월04일(화) ~ 11월27일(일)

 

 

⭐ 광주시립미술관 홈페이지

https://artmuse.gwangju.go.kr/#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북경창작센터는 광주출신작가 4명, 기획자1명, 단기작가 1명, 총 6명이 입주하여 숙식이 가능한 작업공간에서 세계.. 더보기

artmuse.gwangju.go.kr

 



◎ 바다와 미술관
장소 : 이강하미술관
날짜 : 2022년8월9일(화) ~ 10월30일(일)
관람시간 : 10:00~18:00(월요일 휴관)

 

⭐ 이강하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lkh-artmuseum.com/default/

 

이강하미술관

관람안내 관람시간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12시 - 1시) 휴관일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 연휴, 추석 연휴 근대역사마을 공통 지정 휴무일 관람료 무료 062.674.8515

www.lkh-artmuseum.com

 



◎ 지구의 시간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2관
날짜 : 2022년7월1일(금) ~ 11월6일(일)
관람시간 : 10:00~18:00, 10:00~20:00(수,토) (월요일 휴관)

 

 

⭐ 아시아문화전당 지구의 시간 홈페이지

https://www.acc.go.kr/main/exhibition.do?PID=0202&action=Read&bnkey=EM_000000510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서비스 - 전시 - 현재전시

Imaginary Portal 상상원 입구에 조성된 17×7m 규모의 대형 LED 게이트에서 <지구의 시간>展으로의 몰입을 이끄는 아나몰픽 영상을 감상한다. 일상과 구분되는 경계이자,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동굴

www.acc.go.kr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융복합 콘텐츠 전시 <지구의 시간>은 기후변화가 가져온 지구의 모습과 현상들을 아나몰픽 영상, 사운드 스케이프 등 첨단 디지털 미디어 기술 기반의 창‧제작 작품들을 관람객들께 보다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고자 마련하였다.
‘지구의 연대기’를 모티브로 구현한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지구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지질시대를 일컫는 ‘인류세’ 앞에 선 우리들에게 다양한 몰입적 체험을 통하여 사유(思惟)의 시간을 제공한다.
< 지구의 시간>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대표적 전시공간에서 지구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공동체적 방향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지구의 과거‧현재‧미래를 그린 강렬한 디지털 경험을 통해 인류가 나아갈 길을 조망해 볼 수 있게 한다.

 


◎ 좀비주의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3관 및 복합전시 4관
날짜 : 2022년10월20일(목) ~ 2023년02월26일(일)

 

⭐ 아시아문화전당 좀비주의 홈페이지

https://www.acc.go.kr/main/exhibition.do?PID=0202&action=Read&bnkey=EM_000000567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서비스 - 전시 - 현재전시

김봉수,〈웹 팬데믹〉 2채널 오디오, 5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커미션김봉수,〈웹 팬데믹〉, , 작가 제공 그룹 무버(Mover), 우분투(Ubuntu)의 멤버로 활동하며 현대무용의 의미와 경계를 확장하는

www.acc.go.kr

 

동시대 아시아 주제 연구 기반의 기획전 ACC 콘텍스트 <좀비 주의>는 좀비의 상징성을 고찰한 전시이다. 20세기 초 서구 영화에 등장하기 시작한 좀비는 그 모습을 변모해가며 21세기 한국 영상문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며 등장한 '오늘날의 괴물' 좀비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좀비 주의>는 좀비를 대중문화 기획의 결과물을 넘어선, 한 시대가 품고 있는 시간성과 지역성을 흡수한 동시대의 상징으로 재해석한다.



◎ 쓰고도달콤한
장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6관
날짜 : 2022년8월25일(목) ~ 11월27일(일)

 

⭐ 아시아문화전당 쓰고도달콤한 홈페이지

https://www.acc.go.kr/main/exhibition.do?PID=0202&action=Read&bnkey=EM_0000005389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서비스 - 전시 - 현재전시

제1장 - 총칙 제1조 (목적) 제2조 (약관의 효력과 변경) 제3조 (약관 외 준칙) 제4조 (용어의 정의) 제2장 - 서비스 제공 및 이용 제5조 (이용 계약의 성립) 제6조 (비회원정보 사용에 대한 동의) 제7조

www.acc.go.kr

《쓰고도 달콤한》전시는 도덕과 윤리의 추상적인 개념 안에서 무감각해진 존엄을 꺼내어 시각언어로 되새김해보는 시도로 예술가의 다양한 관점과 방식에서 인간 존엄을 고찰한다. 참여 작가 6인의 작품은 개인적 경험에서 시작해 이데올로기, 난민, 성소수자, 빈부 격차, 인간 실존, 소외계층을 발생시키는 사회시스템의 성찰을 통해 주변으로 시선을 확장하여 인류 보편의 가치를 제시한다. 예술가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바라보고 하나가 아닌 다양성을 논의하며 실천적 대안을 모색한다. 이러한 메시지는 인간 존엄의 실현이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자율적 주체일 때 가능하다는 점을 반추하게 한다.

 

 

잘챙겨서 무료혜택 누려보아요~~